보름달과 초승달 보름달과 초승달 수많은 나라가 난립했던 시대였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크고 가장 작은 두 나라가 있었는데 나라의 크기와는 상관없이 서로를 미워하고 끊임없이 싸우고 있었습니다. 작은 싸움이 아니라 국가 간의 다툼이라는 큰 분쟁에는 힘없는 백성들만 매번 고생하기 마련입니다. .. 좋은글·웃음 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