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닌다, ‘렐리오’ 태양을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닌다, ‘렐리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빛은 그 성질에 따라 우리가 보는 세상을 완전히 바꿔놓는다. 우리는 상식적으로 대략 언제 어떻게 특정 컬러의 빛을 사용할지 알고 있다. 하지만 사진을 찍을 때는 사용하는 빛의 타입과 강도가 완전히 새로운 결과물.. 굿디자인·아이디어 2015.07.06
유니콘이 집 안을 밝힌다 유니콘이 집 안을 밝힌다 집 안에 색다른 디자인의 등 하나가 분위기를 완전히 바꿀 수 있다. 특별한 인테리어의 변화가 아니더라도 간단한 소품의 도움이면 충분하다. ‘자이언트 유니콘 램프(Giant Unicorn Lamp)’는 좀처럼 보기 힘든 대형 유니콘 모형의 등으로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다.. 굿디자인·아이디어 2015.07.06
사용자가 음색을 선택하는 헤드폰 ‘토크’ 사용자가 음색을 선택하는 헤드폰 ‘토크’ 헤드폰 성능이 아무리 좋다 할지라도 모든 장르의 음악에서 최적의 소리를 구현하지는 못한다. 간단히 말해서 헤드폰은 대게 특정 장르의 음악과 잘 맞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예를 들어 풍부한 저음을 위해서는 선명한 고음을 희생해야 한다.. 굿디자인·아이디어 2015.07.06
물에 떠다니는 물결 모양 꽃병 물에 떠다니는 물결 모양 꽃병 현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꽃병이 오래 되었다면, 한 번쯤 좋아하는 꽃을 좀 더 창의적인 방식으로 꽂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 것이다. 그렇다면 물결이 치는 모습에 영감을 받은 물에 떠다니는 꽃병에 관심을 가져 볼만하다. 이 독특한 ‘플로팅 리플 베이스.. 굿디자인·아이디어 2015.07.06
출퇴근, 통학 시간을 단축한다 출퇴근, 통학 시간을 단축한다 이런저런 약속으로 하루가 꽉 차 있을 때 단 몇 분이라도 이동 시간을 줄이는 것은 하루 스케줄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 장소를 옮기는데 마음이 급해 움직이다 보면 몸 뿐 아니라 정신도 지치게 된다. 이럴 때 개인용 이동수단이 있는 것도 편리하다. 물론 .. 굿디자인·아이디어 2015.07.03
여름의 열기를 식혀 줄 쿨링 패드 여름의 열기를 식혀 줄 쿨링 패드 산코(Thanko)社에서는 무더운 여름의 열기를 식혀줄 간단하면서 산뜻한 해결책을 출시하였다. ‘USB 워터 쿨링 패드(USB Water Cooling Pad)’는 사용자와 컴퓨터의 온도까지 내려준다. 물통에 있는 물을 통해서 키보드 형식의 패드로 물이 공급되어 자연스럽게 .. 굿디자인·아이디어 2015.07.03
초소형 ‘마이크로 드론 3.0’ 초소형 ‘마이크로 드론 3.0’ 크기는 작아도 필요한 기능을 모두 장착한 최첨단 드론(Drone)이 선보였다. 드론이 반드시 클 필요는 없다. 손바닥 안에 놓을 정도로 작은 크기의 드론도 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 지금까지 나온 제품 중 가장 작으면서 높은 기술력을 지닌 드론은 ‘.. 굿디자인·아이디어 2015.07.03
색다른 지우개를 원하세요? 색다른 지우개를 원하세요? 지우개는 다양한 크기와 모양이 존재한다. 그러나 대부분 비슷한 모양으로 매우 특이한 디자인은 없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시티 이레이저스(City Erasers)’는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 제품으로 처음 보면 지우개가 맞을까 의심하게 될 정도로 앙증맞다. Suck UK.. 굿디자인·아이디어 2015.07.03
어깨에 매는 개인용 분사 추진기, ‘마틴 제트팩’ 어깨에 매는 개인용 분사 추진기, ‘마틴 제트팩’ 어깨에 매는 개인용 분사 추진기, ‘마틴 제트팩(Martin Jetpack)’이 파리에서 개최 중인 파리 에어쇼(Paris Airshow)를 통해 공개되었다. 2016년 하반기 출시될 예정인 이 제품은 비상사태를 대비하여 개발되었으며 수직 상승 비행이 가능하다... 굿디자인·아이디어 2015.07.03
무엇이든 등으로 바꾸는 ‘Baselamp’ 무엇이든 등으로 바꾸는 ‘Baselamp’ 최근 들어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조명만큼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것은 없다. 등의 모양과 조도에 따라서 분위기가 사뭇 달라진다. 셀 수 없이 많은 조명등이 출시되었고 그 중에서 집안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적절한 등을 찾는 것은 .. 굿디자인·아이디어 201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