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자루방향제-차량용,실내용,사무실

진짜 고양이 같은 ‘낫-어-캣 캣’ 인형 소파 구석에 놓아두면 살아있는 고양이처럼 보이는 속을 채운 인형이 나왔다. 속을 채운 대부분의 인형과 마찬가지로 ‘낫-어-캣 캣(Not-a-Cat Cat)’도 푹신푹신해 보이는 고양이 모양의 인형이다. 털로 덮인 몸과 고양이의 귀를 지녔으며 꼬리까지 보..

‘메이즈스 모터맨’ 자전거와 오토바이의 아름다운 결합 모터달린 자전거, 일명 모페드(moped)는 자전거의 편리함과 페달을 밟지 않아도 되는 모터사이클의 장점을 모은 훌륭한 발명품이다. ‘메이즈스 모터맨(Meijs Motorman)’은 이러한 모페드의 장점에 더하여 깔끔하고 스포티하며 멋스..

완두콩 모양의 얼음 틀 ‘프로즌 피스 아이스 큐브 트레이(Frozen Peas Ice Cube Tray)’는 얼핏 보면 완두콩처럼 보일 정도로 먹음직스럽게 생겼다. 물론 진짜 완두콩은 아니다. 차가운 음료를 마시고 싶을 때 필요한 거대한 얼음을 얼릴 수 있는 완두콩 모양의 얼음 틀이다. 제품의 크기는 80mm(..

집에서 공항,골프장까지 'GolfPod' 하나로 끝!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골프채들을 운반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물론 ‘골프팟(GolfPod)’이 없었을 때 이야기다. 에어로우(Aeroe)社에서 제작한 이 제품은 외부가 단단한 골프가방으로 코스를 돌면서 골프채를 나를 수 있다. 다른 가방..

하이브리드 동력전달 장치로 1시간 동안 비행이 가능한 드론 조종사 없이 하늘을 나는 무인비행기인 드론은 놀라운 발명품이기는 하지만 비행시간이 매우 짧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다. 그런 점에서 Yeair社가 개발한 새로운 ‘Yeair Drone’은 그동안 꿈꿔왔던 긴 비행시간을 실현할 수 있..

친구가 되어줄 인공지능 로봇 ‘뮤지오’ 인공지능 로봇 ‘뮤지오(Musio)’는 우리와 함께 배우고, 적응하고, 성장하기를 원한다. 그냥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싶어 하는 로봇으로, 사용자가 로봇을 더 많이 사용할수록 더 똑똑해져서 자기만의 로봇친구가 되는 것이다. ‘뮤지오..

넉넉한 크기의 '에버그린 캠프파이어 흔들의자' 간편한 휴대와 초경량, 넉넉한 의자크기까지 제공하는 캠핑용 흔들의자가 나왔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에버그린 캠프파이어 흔들의자(Evrgrn Campfire Rocker)’는 흔히 야외 활동을 떠날 때 갖고 다니는 초소형 접이식 의자와는 거리가 멀다. ..

살아 있는 듯한 해파리 유리 조각품 해파리 어항은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나다. 문제는 어항 관리에 손이 많이 간다는 점이다. 만약 어항 물을 주기적으로 관리할 자신이 없다면 진짜 해파리 대신에 ‘유리 해파리 조각품(Glass Jellyfish Sculptures)’을 들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미국 캘리..

야외파티와 소풍의 격을 높이는 가죽 아이스박스 가죽은 고상하고 세련되어서 가죽제품은 자동차 시트에서부터 서류가방, 그리고 맞춤옷에 어울리는 고급 구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사용된다. 하지만 가죽으로 시끌벅적하고 요란한 파티의 격을 높이기는 어려울 것이다. ‘브라운 레..

안드로이드 웨어 워치에 모션 제어 기능을 더하는 ‘아리아’ 단순한 손동작을 통해 스마트워치를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스마트밴드가 나왔다. 누구나 공감하듯 스마트워치를 착용할 때는 몇 가지 불편한 점을 감안해야 한다. 예를 들어, 식사를 하거나 양치질을 할 때 또는 손을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