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로 불을 끄는 소화기 소리로 불을 끄는 소화기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음파를 사용해서 불을 끄는 방법을 연구해왔다. 그러나 손으로 들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작은 사이즈의 소화기를 만드는 것은 누구도 성공하지 못했다. 조지 메이슨 대학(George Mason University)에 재학중인 2명의 학생이 제작한 ‘사운드 블래스.. 굿디자인·아이디어 2015.04.08
코닥, 스마트폰으로 컴백! 코닥, 스마트폰으로 컴백! 한 때 세계적 기업의 아이콘이었던 코닥(Kodak)이 영국의 휴대폰 제조사 뷸릿트(Bullitt)와 손을 잡고 신제품 스마트폰 ‘코닥 IM5(Kodak IM5)’를 개발했다. 사진업계의 거장이었던 코닥이니만큼 누구나 기대할 수 있듯이 ‘IM5’는 사진에 초점을 맞춘 스마트폰이다. .. 굿디자인·아이디어 2015.04.08
허리 골반 교정용 베개 허리 골반 교정용 베개 침술, 시아추 마사지, 그리고 전신 물리치료 전문가인 도시키 후쿠츠지(Toshiki Fukutsuji) 박사가 개발한 후쿠츠지-시키(Fukutsuji-shiki)운동은 ‘허리 교정 수면 베개(Sleeping Back Shaping Cushion)’와 함께하면 훨씬 도움이 될 것이다. 이 베개와 함께 조금만 노력만하면 자세가.. 굿디자인·아이디어 2015.04.07
입은 것만으로도 충전기가 된다 입은 것만으로도 충전기가 된다 웨어러블 제품이 대세인 것은 확실하다. 몸에 착용하는 기기 뿐 아니라 의상까지 등장한 것을 보면 말이다.패션 디자이너 Pauline Van Dongen가 제작한 ‘솔라 셔츠(Solar Shirt)’는 웨어러블 솔라 컬렉션(Wearable Solar Collection) 중 하나인 제품으로 이동 중에도 스마.. 굿디자인·아이디어 2015.04.07
시공을 초월한 자전거타기, ‘와이드런’ VR 바이킹 시스템 시공을 초월한 자전거타기, ‘와이드런’ VR 바이킹 시스템 한 자리에 고정되어 있는 자전거는 지루하다. 진짜로 움직이는 느낌 없이 그냥 페달만 돌리다보면 바깥에서 진짜로 자전거를 타는 것에 비해 시간이 훨씬 더디 간다고 느끼게 된다. 반면, 진짜 자전거를 타고나가는 것에는 나름.. 굿디자인·아이디어 2015.04.07
걷는 자세를 교정해 주는 웨어러블 제품 걷는 자세를 교정해 주는 웨어러블 제품 장시간 책상에 앉아 있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은 대체로 허리 통증을 호소한다. 앉는 자세 뿐 아니라 걷는 자세까지 제대로 되어야 허리에 문제가 없다.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성공적으로 모금을 마친 ‘아키(Arki)’는 손목밴드로 자세 교정을 할 .. 굿디자인·아이디어 2015.04.07
간편한 스마트폰 프로젝터 간편한 스마트폰 프로젝터 일본의 다양하고 독특한 아이디어 상품을 취급하는 것으로 유명한 산코(Thanko)社에서 출시한 신제품 ‘스마호 드 씨어터(Sumaho de Theater)’는 스마트폰 전용으로 간소화한 프로젝터다. 4만원이 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에 방을 홈시어터로 꾸밀 수 있다. 판지로 만.. 굿디자인·아이디어 2015.04.07
추억의 게임 캐릭터, 팩맨 모양의 조명 추억의 게임 캐릭터, 팩맨 모양의 조명 추억의 게임 캐릭터, 팩맨 모양의 나이트 스탠드, ‘팩-맨 고스트 라이트(Pac-Man Ghost Light)’가 출시되었다. 이 제품은 16가지 다른 컬러로 변화하며 방의 분위기를 바꿔준다. 귀여운 디자인의 특별한 나이트 스탠드, ‘팩-맨 고스트 라이트’는 포함된.. 굿디자인·아이디어 2015.04.06
내 PC에 터치스크린 기능이? ‘듀오패드’만 있으면 돼! 내 PC에 터치스크린 기능이? ‘듀오패드’만 있으면 돼! Windows 8에서 시작하여 Windows 10으로 가면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터치스크린에 좀 더 초점을 맞춘 OS를 만드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 그래서 많은 컴퓨터 메이커들은 솔루션의 하나로 노트북 컴퓨터나 터치스크린 기능을 탑재한 .. 굿디자인·아이디어 2015.04.06
소파 팔걸이가 작은 탁자로 변신하다 소파 팔걸이가 작은 탁자로 변신하다 물건을 올려두기 위해서는 수평의 표면이 필요하다. 소파에는 물건을 올려두기 위한 수평의 공간이 없다.물이나 커피가 든 잔을 내려놓을만한 마땅한 장소가 없어서 이리저리 두리번거린 경험이 한 두 번은 있을 것이다. Spell社의 ‘임브레이스 인터.. 굿디자인·아이디어 201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