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빛 반사 배낭 ‘Reflective Bag & Backpack’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빛 반사 배낭 ‘Reflective Bag & Backpack’ 교통사고에서 가장 취약한 것이 자전거 이용자들이다. 특히 밤에는 더욱 그러한데 이는 자전거가 잘 보이지 않거나 자동차 운전자들의 주의가 부족하거나 아니면 둘 다 때문이다. 도로 안전에 도움이 되는 다른 자전거 액세서.. 굿디자인·아이디어 2016.03.28
음악이론을 몰라도 사용할 수 있는 미디 ‘KordBot’ 음악이론을 몰라도 사용할 수 있는 미디 ‘KordBot’ 종종 고삐 풀린 음악가들은 기존의 음악 스타일과 정형화된 진행 양식에서 자기 방식대로 벗어나곤 한다.하지만 음악 이론을 아직 마스터하지 않았다면 일은 훨씬 더 어려울 수 있다. 킥스타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중인 ‘코드.. 굿디자인·아이디어 2016.03.25
충치 탐지 장치 ‘Ortek ECD’ 충치 탐지 장치 ‘Ortek ECD’ 충치는 일찍 발견할수록 좋은 법이어서 치과의사에게 보이거나 엑스레이를 찍어도 되지만 충치를 좀 더 일찍 발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핸드헬드 장치가 새로 나왔다. 오르테크(Ortek) 社의 ‘ECD(Early Cavity Detection; 초기 충치 발견)’라는 이름의 이 장치는 전기를.. 굿디자인·아이디어 2016.03.25
집안의 해충을 집사로 고용하는 ‘RoboRoach’ 집안의 해충을 집사로 고용하는 ‘RoboRoach’ 영화에서 보는 사이보그는 굉장히 멋지지만 아직 인간과 기계가 공생하는 시대는 도래하지 않았다. 만약 나만의 사이보그 벌레를 가질 수 있을지 궁금하다면, ‘로보로치(RoboRoach)’ 가 하나의 가능성을 제공해줄 것이다. 바로 스마트폰으로 컨.. 굿디자인·아이디어 2016.03.25
귀에 아무것도 없이 음악이 들리는 헤드폰 ‘Concept N’ 귀에 아무것도 없이 음악이 들리는 헤드폰 ‘Concept N’ 이동 중에 음악을 듣고 싶다면 헤드폰을 쓰면 된다. 주변 소리를 차단하고 싶지 않다면 닌텐도(Nintendo)社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음악 소리로 다른 사람들을 방해하고 싶지 않다면? 소니(Sony) 社의 ‘콘셉트 N(Conce.. 굿디자인·아이디어 2016.03.24
디지털 이미지를 펜으로 그려내는 프린터 ‘AxiDraw’ 디지털 이미지를 펜으로 그려내는 프린터 ‘AxiDraw’ ‘액시드로(AxiDraw)’는 디지털 프린터라고 할 수 있지만 기존 제품들처럼 잉크를 종이에 뿌리는 대신 사람이 헤드에 끼워 주는 일반 펜, 연필, 마커(marker) 등을 사용해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손으로 쓰고 그린 듯한 인쇄물을 만들어 낸.. 굿디자인·아이디어 2016.03.23
천산갑과 벌집이 만든 접이식 헬멧 ‘Alpha’ 천산갑과 벌집이 만든 접이식 헬멧 ‘Alpha’ 과학자와 발명가는 수 세기 동안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얻곤 했다. 하지만 다소 기묘하게 생긴 천산갑과 꿀벌이 자전거 헬멧 디자인에 영향을 미치리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이 어울리지 않을 듯한 조합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골렘 이노베이.. 굿디자인·아이디어 2016.03.23
반딧불이와 대화할 수 있는 장치 ‘Firefly Communicator’ 반딧불이와 대화할 수 있는 장치 ‘Firefly Communicator’ 반딧불이가 생물 발광 신호를 서로에게 보내는 광경은 분명 매혹적이다. 하지만 그들의 대화에 참여하고 싶다면? ‘반딧불이 커뮤니케이터(Firefly Communicator)’의 도움을 조금만 받는다면 조만간 가능해질지도 모른다. 전에 뉴욕의 미.. 굿디자인·아이디어 2016.03.23
일반 가전제품을 스마트 가전제품으로 만들어 주는 플러그 ‘Smartplug’ 일반 가전제품을 스마트 가전제품으로 만들어 주는 플러그 ‘Smartplug’ 가정을 스마트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들은 이미 숱하다. 전구, 온도 조절 장치, 주방 기구 등 모든 종류의 제품이 삶을 더 쉽게 해 주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새로 TV를 장만하는 것도 그런 일 중 하나지만 모든 사람.. 굿디자인·아이디어 2016.03.22
200회 재사용하는 양면 접착 젤 패드 ‘Stikk’ 200회 재사용하는 양면 접착 젤 패드 ‘Stikk’ 아무 표면에나 붙으며 어느 것이든 붙여 놓을 수 있는 양면 접착 딱지는 많은 사람의 애용품이다. 그만큼 훌륭하다. 그런데 ‘스틱(Stikk)’은 양면 접착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최대 200회까지 재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젤 패드(gel pad) 제품이.. 굿디자인·아이디어 201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