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자루방향제-차량용,실내용,사무실

드론에 DSLR을 장착할 수 있는 ‘Ultimate Flying Platform’ 드론을 이용한 사진 촬영은 프로드론(ProDrone) 社의 ‘얼티밋 플라잉 플랫폼(Ultimate Flying Platform)’라인 거치대의 등장과 함께 한걸음 진보했다고 할 수 있다. 상용 드론에 DSLR을 장착할 수 있는 세계 최초 제품이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

태양력 구동 벨로모바일 ‘mo’ 일반적으로 벨로모바일(velomobile 인력과 모터로 구동하는 전기자전거의 일종)은 여전히 낯선 종류의 탈것이지만 인력과 태양력으로 작동하는 엘프(Elf)는 최근 그나마 알려진 모델 중 하나이다. 엘프의 디자인과 성능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스페인의 신생기..

랩톱이 필요 없는 미디 플로어 컨트롤러 ‘FC-1’ 피시맨(Fishman) 社의 트리플플레이(TriplePlay) 미디 컨트롤러와 픽업은 프렛보드로부터 나오는 펑키한 빈티지 신디 소리나 플루트에서 나오는 잊히지 않는 선율 등 기타 연주자들에게 디지털 사운드 생성의 세계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 트리..

아코디언처럼 접고 펴는 블루투스 램프 ‘Orilamp’ 사물인터넷의 등장으로 조명도 인터넷에 연결되는 경우가 엄청나게 늘었는데 이런 제품 대부분은 모바일 장치를 이용해 작동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콘센트와 무선 네트워크 없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하는 경우라면? 블루..

60초 만에 온커피를 냉커피로 만드는 ‘Hyperchiller’ 갓 내린 커피를 얼음이 가득한 유리잔에 붓고 몇 분 기다려서 적당히 차가워진 냉커피를 만들 수도 있다.하지만 그렇게 하면 물이 커피를 희석하여 십중팔구 원래 맛이 나지 않게 된다. ‘하이퍼칠러(Hyperchiller)’라면 더 나은 방법으로 ..

청각 증강현실을 실현한 ‘Here Active Listening’ 기즈맥(Gizmag) 선정 2016년 CES 최고 제품들에 대해 읽어 본 적이 있다면 최고의 웨어러블 제품으로 도플러 랩(Doppler Labs) 社의 ‘히어 액티브 리스닝(Here Active Listening)’ 이어버드가 뽑혔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사람들이 이 제품에 열광한 이유..

유무선이 모두 가능한 헤드폰 ‘P5 Digital Headphones’과 이어폰 ‘Z1 Digital Earphones’ 음악 애호가들은 오랫동안 오디오 잭을 이용해 음악을 듣고 있지만 모바일 장치로 음악을 듣는 것은 신세대 애호가들에게는 실망스러운 경험일 수 있다. 제작사들은 모바일 장치의 프로세서 성능을 높이고..

아름다운 나무 키보드 ‘Oree Board 2’ 애플(Apple) 社가 지난 10년 가량의 눈부신 성과로부터 증명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람들이 예쁜 제품에 매혹된다는 사실이다. 제품이 얼마나 실용적인가는 둘째 문제다. 예쁘다면 사람들은 그 제품을 훨씬 더 좋아할 것이기 때문이다. 필수품에 해당하..

시·청·후각을 안정시켜 수면을 유도하는 ‘Sleepion’ 귀마개, 예쁜 베개, 비싼 매트리스, 비단 눈가리개 등등 다 써 보아도 잠을 자기가 어려운 사람이라면 ‘슬리피온(Sleepion)’은 어떨까? 세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슬리피온’은 관련 감각을 만족시켜 사용자가 쉽게 잠드는 것을 목적..

두 발로 서 있어야 꺼지는 자명종 ‘Ruggie’ 아침에 자명종이 울리면 곧장 침대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아침형 인간이 되는 방법에 대해 한 번쯤 고민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발명가 윈슨 탬(Winson Tam)은 자명종을 혁신하여 사람이 반드시 두 발을 딛고 서야만 울림이 꺼지는 깔..